
대구시는 고용 친화 기업 5곳을 신규로 인증했습니다.
신규 선정된 기업은 남선 알미늄과 대동모빌리티, 발레오 모빌리티 코리아, 한국알스트롬, 화성개발입니다.
대구시는 이들 기업이 미래산업 분야와 강소기업으로 2024년 기준 평균 매출액 1,218억 원, 평균 근로자 수 183명, 대졸 초임 평균 연봉 4,344만 원이며, 사내 복지제도는 평균 21종에 달한다고 밝혔습니다.
한편, 고용 친화 기업으로 인증된 코그와 상신브레이크, 거림테크 등 6곳은 재인증을 받았습니다.
고용 친화 기업으로 선정되면 고용 환경 개선 자금 최대 1,700만 원과 각종 홍보 활동을 지원받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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