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9월 10일 오후 2시 37분쯤 경북 구미시 원평동의 한 시장 이면 도로에서 60대 여성이 몰던 승용차가 승객을 태우려 멈춰 선 택시를 들이받았습니다.
택시에 타려던 80대 여성이 크게 다쳐 병원으로 옮겨졌고, 주변에 있던 행인 2명도 다쳐 병원 치료를 받았습니다.
경찰은 운전자 부주의로 사고가 난 것으로 보고 조사 중입니다.
- # 경북사고
- # 승용차사고
- # 교통사고
Copyright © Daegu Munhwa Broadcasting Corporation. All rights reserved.
손은민 hand@dgmbc.com
여러분의 의견을 남겨주세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