사업·개인·공공서비스업(2만 4천 명), 도소매·숙박 음식점업(2천 명), 농림어업(1천 명)에서 증가한 반면 제조업(-1만 5천 명), 건설업(-1만 2천 명), 전기·운수·통신·금융업(-1천 명)에서 감소했습니다.
고용률도 57.9%로 1년 전과 같았지만, OECD 비교기준인 15살에서 64살 사이 고용률은 65.2%로 0.2% 포인트 떨어졌습니다.
같은 기간 실업률은 2.1%로 0.4% 포인트 하락했고, 실업자는 2만 7천 명으로 5천 명 감소했습니다.
8월 경북의 취업자 수는 151만 6천 명으로 1년 전보다 4만 2천 명 증가했고, 고용률도 66.4%로 1.8% 포인트 상승했습니다.
15∼64살 고용률(OECD 비교기준)도 71.3%로 2.2% 포인트 상승했습니다.
실업률은 1.7%로 0.1% 포인트 하락했고, 실업자는 2만 6천 명으로 1천 명 감소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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