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2005년 고등학교 1학년 때부터 헌혈을 시작한 전 소령은 약 20년간 162회 헌혈을 했습니다.
기부된 헌혈증으로 환자와 가족들은 혈액백 본인 부담금 공제 혜택을 받을 수 있습니다.
전 소령은 "하늘을 지키는 임무와 더불어 생명을 지키는 일에도 작은 보탬이 되고 싶었다"며 "앞으로도 국민을 지키는 군인으로서 꾸준히 헌혈을 하고 생명 나눔을 적극 실천하겠다"고 말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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