사회 대구MBC NEWS

[만평] 치료 가능 사망률 전국 편차 커···지역 의료 강화 대책 당장 실행해야

이상원 기자 입력 2025-09-08 08:30:00 조회수 15

보건복지부 자료에 따르면 적절한 시기에 제대로 치료를 받지 못해 발생하는 사망률인 '치료 가능 사망률'이 지난 2023년 기준 전국 17개 시도 가운데 대구가 9위, 경북은 12위를 기록했는데, 시의적절한 치료로 막을 수 있는 사망률의 지역 간 격차가 큰 것으로 나타났는데요.

백종헌 국민의힘 국회의원 "지역별로 치료 가능 사망률이 큰 차이를 보이는 것은 우리 의료 체계가 지역별로 균형 있게 작동하지 못하고 있다는 경고 신호입니다."라며 지역 필수 의료를 강화해야 한다고 했어요.

네, 누구나 어디에 살든 같은 수준의 치료를 받을 수 있어야 하는데, 정부는 말뿐인 대책이 아닌 권역별 공공병원 확충과 필수 의료 인력 배치를 당장 실행해 줄 것을 촉구합니다!

  • # 달구벌만평
  • # 지역의료
  • # 필수의료
  • # 공공병원

Copyright © Daegu Munhwa Broadcasting Corporation. All rights reserved.

이상원 lsw@dgmbc.com
여러분의 의견을 남겨주세요

※ 댓글 작성시 상대방에 대한 배려와 책임을 담아 깨끗한 댓글 환경에 동참해 주세요.

0/300