경제 사회 대구MBC NEWS

경상북도 '고용 둔화 대응 지원'···철강업 고용 유지 지원

윤태호 기자 입력 2025-09-02 16:30:15 조회수 10


경상북도가 고용노동부 공모 사업인 '고용 둔화 대응 지원'에 최종 선정돼 산불 피해와 철강산업 침체로 어려움을 겪는 기업에 고용 유지 지원금을 지원합니다.

산불로, 특별재난지역으로 지정된 안동, 의성, 청송, 영양, 영덕 등 5개 시군 피해 기업과 철강업 기업 가운데 고용을 유지하고 있는 기업 등 186곳이 지급 대상입니다.

지원 조건은 피해 규모와 매출 감소 등을 반영해 산불 피해 기업의 경우, 산불 발생 이전 고용 인원의 50% 이상을 유지한 기업에 최대 월 200만 원을 7개월간, 최대 8명까지 지원합니다.

철강 기업의 경우, 매출이 감소했지만, 고용 인원의 100%를 유지한 기업에만 최대 월 140만 원을 7개월간, 최대 8명까지 지원합니다.

  • # 경상북도
  • # 철강산업
  • # 고용유지지원금
  • # 경북
  • # 기업

Copyright © Daegu Munhwa Broadcasting Corporation. All rights reserved.

윤태호 yth@dgmbc.com
여러분의 의견을 남겨주세요

※ 댓글 작성시 상대방에 대한 배려와 책임을 담아 깨끗한 댓글 환경에 동참해 주세요.

0/300