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8월 18일 낮 1시 10분쯤 대구 달서구 장기동 성서나들목 인근 인공폭포 공사 현장에서 60대 남성이 추락해 숨졌습니다.
일용직 노동자인 남성은 용접 작업을 하던 중 5~7m 높이에서 추락한 것으로 파악됐습니다.
경찰은 사고가 난 현장의 발주처가 달서구청인 것으로 보고 자세한 사고 경위를 파악하고 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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변예주 yeah@dgmbc.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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