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전시는 박 화백 특유의 한국적이면서도 현대적 필선을 담은 최신작 16점을 만날 수 있습니다.
박 화백은 신작인 폭 3미터 높이 7미터의 '폭포'를 통해 전통과 현대의 미적 감각을 융합한 자신의 작품세계를 표현했습니다.
전시장 2층은 박 화백이 지난해부터 준비한 '버드나무 연작 시리즈'가 있습니다.
박 화백은 "버들은 이른 봄 가장 먼저 싹을 틔우는 생명력이 강한 나무로 버드나무가 지닌 자연의 생동감이 인상적이었다"며 작품 제작 이유를 밝혔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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