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대구 북구가 소상공인 경영안정자금으로 30억을 지원합니다.
북구는 8월 12일 대구신용보증재단, iM뱅크, 새마을금고 등과 30억 규모의 소상공인 경영안정자금을 지원하는 업무협약을 맺었습니다.
북구에서 3개월 이상 영업한 소상공인은 최대 3천만 원을 대출할 수 있고, 1년 거치 4년 분할 상환, 일시 상환 가운데 하나를 선택할 수 있습니다.
대출이자 가운데 3%p는 북구에서 1년간 지원합니다.
경영안정자금은 오는 18일부터 대구신용보증재단 북지점에서 신청할 수 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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