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7월 10일 새벽 0시 반쯤 경북 경산시 와촌면의 한 세라믹 부품 제조 공장에서 불이 나 50여 분 만에 꺼졌습니다.
직원 1명이 스스로 대피했고, 이 불로 창고동과 사무동, 공장동이 타 소방서 추산 6천만 원의 재산 피해가 났습니다.
소방 당국은 창고동에서 불이 시작된 것으로 보고 정확한 화재 원인과 피해 규모를 조사하고 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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변예주 yeah@dgmbc.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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