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7월 2일 오전 9시 반쯤 경북 구미시 고아읍의 한 섬유 공장에서 60대 여성이 기계에 팔이 끼여 병원으로 옮겨졌지만 숨졌습니다.
구미경찰서는 롤러기로 코팅 작업을 하던 중 팔에 섬유가 얽히면서 사고를 당한 것으로 보고 있습니다.
경찰은 현장에 함께 있던 목격자 등을 상대로 정확한 사고 경위를 조사 중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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손은민 hand@dgmbc.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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