사회 대구MBC NEWS

경북 경주 폐기물공장서 50대 노동자 파쇄기에 끼여···심정지 상태로 병원 이송

손은민 기자 입력 2025-06-20 09:18:26 조회수 1


6월 19일 오후 4시 50분쯤 경북 경주시 천북면의 한 폐기물 공장에서 50대 남성이 파쇄기에 몸이 끼이는 사고가 났습니다.

남성은 심정지 상태로 병원으로 옮겨져 치료받고 있습니다.

경찰과 소방 당국은 이 남성이 파쇄기를 점검하던 중 사고가 난 것으로 보고 정확한 경위를 조사 중입니다. 

  • # 폐기물 공장
  • # 파쇄기 끼임
  • # 경주사고

Copyright © Daegu Munhwa Broadcasting Corporation. All rights reserved.

손은민 hand@dgmbc.com
여러분의 의견을 남겨주세요

※ 댓글 작성시 상대방에 대한 배려와 책임을 담아 깨끗한 댓글 환경에 동참해 주세요.

0/300