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경북 예천서 로더 작업 50대 남성 깔려 심정지 이송…경찰 조사 중

한태연 기자 입력 2025-06-01 10:38:58 조회수 5

위 사진은 기사 내용과 관련이 없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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경북 예천의 한 공장 야적장에서 로더 작업을 하던 50대 남성이 깔림 사고를 당해 심정지 상태로 이송됐습니다.

경북소방본부에 따르면 5월 31일 오후 1시 5분쯤 예천군 풍양면 낙상리의 한 공장 야적장에서 로더 작업 중 50대 남성이 깔리는 사고가 났습니다.

신고를 받은 소방은 심정지 상태의 이 남성을 구조해 병원으로 이송했습니다.

경찰이 정확한 사고 경위와 원인을 조사하고 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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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태연 hanty@dgmbc.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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