한국관광공사는 안동, 청송, 영양, 영덕 등 경북 산불 피해지역을 대상으로 '여행+동행' 캠페인을 전개합니다.

한국관광공사는 영양 자작나무숲, 청송 주왕산국립공원 등 산불 피해지역의 관광지 22곳을 소개하고, 수익금 일부가 기부되는 여행 상품과 함께, 디지털 관광주민증 가입자를 대상으로 최대 50만 원 상당의 쿠폰 1만 장을 배포하고, 숙박비 50% 할인 혜택도 운영됩니다.

참여 정보는 '대한민국 구석구석' 누리집 또는 앱에서 확인할 수 있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