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특히 상수도관만 2만 9천㎞에 달하며, 이 가운데 상당수가 20년 이상 된 노후관으로 파악됐습니다.
경기도에서는 이번 광명 지하터널 붕괴 사고를 비롯해 2024년에만 지하 시설물에 따른 침하 사고가 29건 발생해, 경북도 역시 선제적인 안전 점검이 시급하다는 지적이 제기되고 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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