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칠곡경북대병원과 멕시코 국립대사영양병원, 분당서울대병원 등 6개 기관은 의료 협약과 비만, 대사질환 연구를 위한 공동 협약을 맺었습니다.
한국과 멕시코에서 증가하는 비만과 대사질환을 연구·공유하고, 멕시코에서 만성질환의 급격한 확산에 대응하기 위한 연구와 교류를 합니다.
칠곡경북대병원 측은 이번 협약으로 한국이 가진 대사질환과 비만 연구가 남미로 확산하고 세계인의 실질적인 해법이 되길 기대한다고 밝혔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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