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대구와 경북 지역 상장법인의 시가총액이 4조 7천억 원이 감소했습니다.
한국거래소 대구혁신성장센터에 따르면 3월 대구·경북 지역 상장법인 123개 사의 시가총액이 76조 4,585억 원으로 2월보다 5.8%, 4조 7,081억 원이 줄었습니다.
전기 전자업종이 13.5%, 4조 천억 원이 줄었고 기계 장비 9.6%, 3천억 원 등이 줄었습니다.
코스피 시장 상장법인 45개 사의 시가총액은 65조 268억 원으로 전월 대비 5.9%(4조 987억 원) 감소했습니다.
법인별로는 에코프로머티 2조 224억 원, 포스코퓨처엠 1조 6,267억 원, 엘앤에프 6,933억 원순으로 감소 폭이 컸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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