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3월 31일 오후 6시 반쯤 경북 성주군 선남면의 한 분무기 부품 생산 공장에서 불이 나 4시간 20분 만에 꺼졌습니다.
다친 사람은 없었고, 공장 건물과 창고, 지게차 등이 불에 타 소방서 추산 7억 3천만 원의 재산 피해가 났습니다.
소방 당국은 전기적인 요인으로 불이 난 것으로 보고 조사 중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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손은민 hand@dgmbc.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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