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3월 25일 오전 11시 20분쯤 경북 성주군 용암면의 한 채석장에서 굴착기 작업자가 숨졌습니다.
경북 성주경찰서에 따르면 굴착기를 몰던 60대 남성은 골재를 채취하던 중 작업 현장 인근 절개지가 무너지면서 바위에 깔려 숨졌습니다.
경찰은 목격자 등을 상대로 정확한 사고 경위를 조사하고 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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변예주 yeah@dgmbc.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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