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대구시는 정비 사업 조합의 부적정 사례를 예방하고 투명한 운영을 강화하기 위해 현장 점검을 확대합니다.
2025년은 조합 설립 인가를 받은 사업장을 매달 1곳 이상 방문하고, 외부 전문가와 공무원으로 합동 점검반을 구성해 조합 운영 전반을 점검하기로 했습니다.
민원이 많은 소규모 정비 사업장에 대한 시범 점검도 벌일 계획입니다.
대구시는 지난 4년간 총 470건의 지적 사항을 확인해 고발, 과태료 부과, 시정 명령 등 440건의 조치를 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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