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3월 20일 오후 2시 40분쯤 경북 경주시 외동읍의 한 자동차 부품 공장에서 불이 났습니다.
불은 공장 1천3백여㎡와 인근 공장 160여㎡를 태우고 1시간 40여 분 만에 꺼졌습니다.
소방 당국은 쓰레기를 태우다 불이 난 것으로 보고 정확한 화재 원인과 피해 규모를 조사하고 있습니다.
- # 경북
- # 화재
- # 불
- # 경주
- # 공장화재
Copyright © Daegu Munhwa Broadcasting Corporation. All rights reserved.
변예주 yeah@dgmbc.com
여러분의 의견을 남겨주세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