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3월 18일 오후 4시쯤 경북 경주시 강동면의 한 식료품 보관 창고에서 불이 나 30여 분 만에 꺼졌습니다.
이 불로 275㎡ 규모 창고 가운데 100㎡가 타 소방서 추산 1천9백만 원의 재산 피해가 났습니다.
소방 당국은 창고 밖에서 담뱃불이 상자 더미에 옮겨붙은 것으로 보고 정확한 화재 원인과 피해 규모를 조사하고 있습니다.
- # 경북화재
- # 경주화재
- # 창고화재
- # 담뱃불화재
Copyright © Daegu Munhwa Broadcasting Corporation. All rights reserved.
변예주 yeah@dgmbc.com
여러분의 의견을 남겨주세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