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동계 전지훈련을 위해 2024년 12월부터 현재까지 경북을 찾은 선수가 16개 종목에 390여 개 팀, 1만 명이 넘은 것으로 나타났습니다.
이에 따른 경제 파급효과도 100억 원 이상으로 추정되는데, 경상북도는 관광 비수기인 겨울철 지역경제에 전지훈련 선수들이 활기를 불어넣고 있다고 설명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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