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국민의힘 대구시당 공천관리위원회가 오는 4월 2일 치르는 대구시의원 재선거 공천 신청을 받은 결과, 6명이 신청했습니다.
국민의힘 대구시당 공관위가 2월 11일까지 달서구 제6선거구 공직 후보자 추천 신청을 받은 결과, 김주범 전 달서구 의원과 배지숙 전 대구시의회 의장, 오정희 국민의힘 대구시당 부대변인, 이관석 영남대 총동창회 상임이사, 이병천 국민의힘 대구시당 부위원장, 채영준 사단법인 대구·경북 중소상공인 지원협회장이 신청했습니다.
2월 7일 끝난 김천시장 재선거의 국민의힘 공천 신청 접수에는 김세환 전 구미시 부시장, 김응규 전 경북도의회 의장, 배낙호 전 김천시의회 의장, 서범석 전 김천시 농업기술센터 소장, 이창재 전 김천시 부시장, 임인배 전 국회의원 등 6명이 공천을 신청했습니다.
대구 달서구에서는 국민의힘 소속 전태선 전 대구시의원이 2024년 4월 공직선거법 위반으로 대법원에서 벌금 400만 원 형이 확정돼 의원직을 잃었습니다.
경북 김천에서는 김충섭 전 시장이 2024년 11월 공직선거법 위반으로 대법원에서 당선무효형을 확정받았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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