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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만평] 민족의 명절 설···대립과 갈등 해소해 도약과 발전의 해로 만들어 나가야

이상원 기자 입력 2025-01-29 08:30:00 조회수 2

1월 29일은 민족의 명절 설인데요, 장기화하고 있는 경기 침체와 계속되는 탄핵 정국으로 어느 해보다 힘든 명절을 맞는 대구·경북 지역민들은 하루빨리 나라가 안정을 찾을 수 있길 바라고 있는데요.

이철우 경상북도지사 "그 어느 때보다 나라가 어렵고 민생경제가 위기에 봉착해 있습니다. 이럴 때일수록 지방정부가 중심을 잡고 흔들림 없이 나아갈 수 있도록 도정 혁신에 최선을 다하겠습니다."라며 지역민의 안전과 민생 경제 회복을 위한 지원에 힘쓰겠다고 했어요.

네, 대립과 갈등을 해소하고 화합을 통해 을사년 푸른 뱀의 해를 도약과 발전의 해로 만들어 나가는 데 모두 힘을 모아야겠습니다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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