국민의힘이 의대 증원에 따른 정부와 의료계의 갈등으로 병원을 떠난 전공의의 현장 복귀를 위해 '수련 특례'와 '입영 연기'를 적극 검토해달라고 정부에 요청했는데요.

권성동 국민의힘 원내대표 "전공의의 현장 복귀기 시급한 만큼 당과 정부가 협의해 제도적 장애물을 제거하도록 하겠습니다. 이런 조치들은 의료 현장 안정화를 위해 필수적이므로 정부의 적극적 검토를 요청합니다."라며 2024년 가동하다 중단된 여·야·정 대화를 재개하겠다고 했어요.

네, 의정 갈등 장기화로 고통을 겪고 있는 국민 생명과 안전에 더 큰 피해가 없도록 빠른 시일 안에 실질적인 대책이 실행되어야겠습니다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