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이 사고로 40대 남성이 얼굴과 목 등에 2도 화상을 입어 병원으로 이송됐습니다.
소방당국은 주택 천장 단열 작업 중 우레탄폼의 가연성 가스가 폭발한 것으로 보고 정확한 사고 경위를 조사하고 있습니다.
- # 가스폭발
- # 영주시
- # 휴천동
- # 우레탄폼
- # 경북소방본부
Copyright © Daegu Munhwa Broadcasting Corporation. All rights reserved.
도건협 do@dgmbc.com
여러분의 의견을 남겨주세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