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고속도로를 달리던 승용차가 중앙분리대를 들이받고 넘어져 1명이 중상을 입었습니다.
경북소방본부에 따르면 10월 19일 새벽 5시쯤 경북 문경시 마성면 신현리 중부내륙고속도로를 달리던 승용차가 중앙분리대를 충돌한 뒤 옆으로 넘어졌습니다.
이 사고로 40대 남성이 중상을 입고 병원으로 옮겨져 치료를 받고 있습니다.
경찰은 정확한 사고 원인을 조사하고 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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