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양남 주상절리 등 경주의 지질 명소 4곳이 유네스코 세계지질공원으로 지정될 전망입니다.
경주시는 동해안 유네스코 세계지질공원 지정안이 최근 유네스코 세계지질공원 이사회 심의를 통과했고, 2025년 5월 유네스코 집행이사회 승인만 남았다고 밝혔습니다.
경북 동해안 지질 공원은 양남 주상절리를 포함해 울진 성류굴·왕피천·평해 사구습지, 영덕 해맞이공원, 포항 호미 반도 둘레길 및 여남동 화석 산지 등 29곳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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