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달서구는 9월 11일 입장문을 내고 "신청사 건립이 본격적으로 가시화되는 확실한 의지 표시"라며 "시민의 뜻처럼 대구의 새로운 사회, 경제적 가치를 창출하는 백년대계의 랜드마크 신청사로 건립되어야 한다"라고 말했습니다.
또 "달서구는 대구시와 함께 신청사 건립이 성공적으로 이뤄질 수 있도록 모든 지원과 협조를 하겠다"고 덧붙였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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변예주 yeah@dgmbc.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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