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불은 자체 진화됐고 다친 사람도 없었지만 16톤 탱크로리와 주유소 내 터널식 세차장 일부가 불에 탔습니다.
소방 당국은 지하 탱크저장소에 휘발유를 주입하던 중 유증기로 인해 불이 난 것으로 보고 정확한 화재 원인을 조사 중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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손은민 hand@dgmbc.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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