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대구 남부경찰서가 가수 박상민을 피싱 범죄 근절 홍보대사로 위촉했습니다.
박상민과 남부경찰서는 홍보 영상 등을 통해 보이스 피싱 등 범죄 피해 예방에 나설 계획입니다.
박상민은 "홍보대사로서 피싱 범죄가 근절될 수 있도록 최선을 다하겠다"라고 말했습니다.
1993년 데뷔한 박상민은 그동안 40억 넘게 기부한 것으로 알려졌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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변예주 yeah@dgmbc.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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