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다른 사람 사진에 음란물을 합성하는 이른바 '딥페이크 범죄'를 수사 중인 대구경찰청이 테스크포스(TF)를 꾸리고 대응에 나섭니다.
TF는 사이버수사과장을 팀장으로 사이버수사, 디지털포렌식, 여성청소년범죄수사 등 6개 부서가 25년 3월 말까지 7개월 동안 활동합니다.
24시간 신고 접수와 상담을 받고 집중 단속을 벌이는 한편, 긴급 포렌식과 현장 압수를 지원하고 피해자 보호와 예방 교육 등을 진행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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