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다행히 다친 사람은 없었지만 운전자가 2시간 넘게 음주 측정을 거부해 경찰과 실랑이가 벌어졌습니다.
남성의 혈중알코올농도는 면허 취소 수준이었습니다.
경찰은 음주 운전 혐의로 남성을 입건하고 정확한 사고 경위를 조사 중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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손은민 hand@dgmbc.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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