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경상북도에서도 농촌지역을 찾아가 고령·취약 계층에게 의료서비스를 제공하는 '농촌 왕진 버스'가 연말까지 운영됩니다.
농림축산식품부 공모에서 문경시 문경읍과 마성면을 비롯해 상주시 화북면, 봉화군 춘양면, 그리고 구미, 성주, 울진 등 6개 시군의 10개 읍면이 최종 선정됐습니다.
경상북도는 경북대 및 대구한의대와 협약을 맺고 농촌지역을 돌며 양방 진료와 침·뜸 시술, 물리치료, 구강 관리 검사 등을 실시합니다.
- # 문경
- # 상주
- # 농촌왕진버스
- # 농촌지역
Copyright © Daegu Munhwa Broadcasting Corporation. All rights reserved.