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경주경찰서 소속 간부급 경찰관이 음주 운전 혐의로 입건됐습니다.
경주경찰서 소속 모 경감은 3월 24일 밤 11시 40분쯤 석장동 도로 갓길에 차를 세워놓고 운전석에 엎드려 있다가 이를 이상하게 여긴 행인의 신고로 적발됐습니다.
측정 결과 면허 취소에 해당하는 혈중알코올농도 수치가 나왔습니다.
- # 경주경찰서
- # 경찰
- # 음주운전
- # 경찰음주운전
Copyright © Daegu Munhwa Broadcasting Corporation. All rights reserved.