DGB대구은행과 한국신용데이터 공동체는 소상공인 디지털 금융 활성화와 접근 편의성 강화를 위한 업무 협약을 체결했습니다.
두 기관의 모바일 앱으로 금융 상품을 중개하는 등 소상공인의 디지털 금융 이용과 접근에 도움을 주기로 했습니다.
한국신용데이터 공동체는 모두 6개 법인으로 구성돼 있는데 소상공인에게 특화된 금융 서비스를 지원하는 단체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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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철우 kimcw@dgmbc.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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