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전세 사기·깡통전세 피해 대구 대책위원회는 11월 30일부터 정기국회가 끝나는 12월 8일까지 국민의힘 대구시당 앞에서 릴레이 1인 시위를 벌입니다.
"생색내기 대책만 남발하는 윤석열 대통령, 원희룡 국토부 장관, 김기현 당 대표를 규탄한다"라며 피해자 현실을 반영한 특별법의 개정과 대책 마련을 촉구하고 있습니다.
릴레이 1인 시위는 대구뿐 아니라, 서울, 부산, 대전 등 전국 6개 지역 국민의힘 당사에서 진행되고 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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