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운전자는 1시간 10분여 만에 수심 7~8m에서 심정지 상태로 구조돼 병원으로 옮겼지만 숨졌습니다.
경찰은 뒤따르던 차량의 운전자 진술과 블랙박스 영상 등으로 정확한 사고 경위를 조사하고 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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변예주 yeah@dgmbc.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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