더불어민주당 대구시당은 대구시가 신공항 개항에 맞춰 군위군에 복합 휴양 관광단지를 조성하기로 한 것에 대해 논평을 내고, "관광의 새 패러다임을 제공하길 기대한다"고 밝혔습니다.

"청년의 일자리 창출과 대구시 관광 인프라 증진으로 전 연령이 공감하고 즐기며 체험할 수 있는 힐링 공간으로 만들며, 대구 유동 인구 증가로 경제 활성화를 기대한다"고 덧붙였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