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6월 9일 10시 40분쯤, 경북 영천시 고경면의 한 주택 내 창고에서 철제 마늘 건조대가 무너져 아래에 있던 60대 남성이 깔리는 났습니다.
이 남성은 심정지 상태로 병원으로 옮겨져 치료받고 있습니다.
경찰은 정확한 사고 경위를 조사하고 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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손은민 hand@dgmbc.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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