승용차가 동물병원으로 돌진해 운전자 등 3명이 다쳤습니다.

대구소방본부에 따르면 4월 28일 오후 3시 6분쯤 대구시 달성군 현풍읍 중리에서 승용차 한 대가 동물병원으로 돌진했습니다.

이 사고로 운전자와 병원 관계자 등 3명이 다쳤습니다.

경찰과 소방 당국은 목격자 등을 상대로 정확한 사고 경위를 조사하고 있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