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균형발전위는 영천 북안면, 고령 운수면, 군위 삼국유사면 등 경북의 10곳을 비롯해 전국 91개 지역에 올해 140억 원을 투입하는 등 앞으로 5년간 천3백억 원을 투입해 정주 여건 개선에 나섭니다.
한 지역당 15억 원이 지원돼 슬레이트 지붕 개량, 담장과 축대 정비, 재래식 화장실 개선 사업을 벌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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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철우 kimcw@dgmbc.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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