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문화재청이 선정하는 '우리 지역 대표 문화유산 활용사업'에 대구·경북에서 3개 사업이 포함됐습니다.
대구는 대구교육청과 업무협약을 맺고 지역민들에게 문화재를 향유할 수 있는 기회를 넓혀준 대구시 북구의 '서원, 빗장을 열다'가 선정됐습니다.
경북은 안동의 '임청각에서 나라사랑 정신을 배우다'와 영덕의 '홍범연의를 낳은 갈음종가'가 선정했습니다.
'홍범연의를 낳은 갈음종가'는 3년 연속 우수사업으로 선정돼 올해 명예의 전당에 올랐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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