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계명대 동산병원, '우울증 외래 적정성 평가' 1등급

이상원 기자 입력 2022-11-28 17:30:00 조회수 0


계명대학교 동산병원이 건강보험심사평가원에서 발표한 제1차 우울증 외래 적정성 평가에서 1등급을 받았습니다.

평가는 첫 방문 후 3주 이내 재방문율, 우울 증상 초기 평가 시행률, 항우울제 84일 이상 처방 지속률 등 6개 항목으로 진행됐습니다.

우울증 외래 적정성 평가는 우울증 환자의 의료서비스 접근성과 서비스 질 향상을 위해 처음 시행됐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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