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대구교육혁신연대는 성명을 내고 윤석열 정부의 지방교육재정교부금 5% 축소와 홍준표 시장의 교육비 비법정전입금 축소 방침 중단을 촉구했습니다.
교육연대는 "교육교부금은 내국세의 20.79%로 변동 폭이 커 5%를 고정적으로 빼면 교육활동 위축은 불가피하다"고 지적했습니다.
"대구시의 전입금 축소는 교육복지 축소와 교육의 질 하락 등으로 이어질 것"이라며 예산 축소 계획을 중단하고 교육 공공성 강화를 요구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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