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농림축산식품부가 주관하는 2023년도 축산악취 개선사업 공모에서 경북에서는 5개 시·군이 선정됐습니다.
경상북도에 따르면 예천군과 상주시, 영천시, 경주시, 성주군이 선정됐는데, 분뇨 자원화나 악취 저감 시설을 할 수 있는 예산이 각각 30억 원 범위에서 지원됩니다.
고령군과 구미시는 예비로 선정됐는데, 이들 시·군은 2023년도 예산 상황에 따라 지원 금액이 결정될 것으로 보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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