6·1 지방선거 투표가 시작된 가운데 대구시도 새로운 시장 맞을 준비에 본격적으로 나서고 있다는데요,
이번에는 시장이 바뀌면서 시정 인수인계 준비 과정이 지난 민선 7기와는 다를 수밖에 없다 보니 당선인 측과의 소통이 더 중요해졌지 뭡니까요?
대구시 김대영 정책기획관은, "시정 공백이 발생하지 않도록 기본적인 준비는 하고 있습니다. 새 시장 당선인이 확정되는 대로 당선인의 의중을 잘 파악하고 반영할 수 있도록 하겠습니다"라며 대구시도 지방선거 결과를 예의주시하고 있다고 했어요,
네, 8년 만에 새로운 시장이 오는 데다 정책변화도 불가피한 만큼 대구시도 바짝 긴장해야겠습니다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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