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나흘간 대면 개최된 선비문화축제는 소수서원 졸업자들의 후손을 초청해 축제의 의미를 더했고, 한복 런웨이,야간 기행 등 각종 부대 행사가 다채롭게 진행됐습니다.
문경 찻사발축제는 9일간 관람객 11만명이 다녀갔고 도자기 판매는 예년보다 저조했지만, 규모가 대폭 축소된 점을 고려하면 성공적이었다고 축제추진위는 평가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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