대구시는 미취업 청년에게 진로 탐색의 기회를 제공하는 '청년 내일 학교'를 운영합니다.

대구시는 대구에 사는 만 19세 이상 34세 이하 청년 100명에게 2개월 동안 진로 탐색 프로그램을 제공하고, 수료한 사람에게 사회 진입 지원금 150만 원을 지급합니다.

2022년에는 다양한 분야의 직업을 경험하고 폭넓게 이해할 수 있는 프로그램을 새로 만들었습니다.

5월 16일까지 인터넷 '청년 사회 진입 활동 지원시스템'을 통해 신청할 수 있습니다. 

(사진 : 대구시)